<7월 3일 다이어트시작>

3일동안 굶고 달심만 섭취

일하면서 굶고 조금씩 운동시작!!!

(집에서 20~30분씩 간단한 운동과 만보를 걷는

운동을 했다. )

정말 힘든 3일이였지만 잘 버텼다.

진짜 고통스러웠다. 세상 너무 살기싫었다...

먹고싶은것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3일간의 런웨이로 단기 클렌즈를 하고

3일간 보식 후 현재 진행중인 달심 ABC주스를 

진행하고있다.

나는 키162 몸무게 폭식 후 54 굶으면 53 

운동을 1도 모르는 나는 온통 지방덩어리..

술을 좋아하다보니 복부가 어마어마했다.

다들 얼굴보면 45키로처럼 보이는데 은근

살이 많다고 했으니...

나는 밥은 안먹어도 좋은 안주와 술은 절대 포기하지 못했다. 현재도 그렇다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맛있는 안주와 술을먹기위해다이어트를 할것이다.....

복부와 하체 지방이 많아 항상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숫자의 큰 변화는

없지만 못입었던 바지와 원피스를 입게되었다.

8월달 휴가가 끝나면 5일만주스를 

진행하려고 마음을 먹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