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주스 두 번째 구매입니다. 처음에 건강 및 몸매 관리를
위해 지인 추천으로 구매하게 됐어요~ 제 입맛이 달라져서 일까요? 작년 빼빼주스 보다 더 부드러워지고 맛이 좋아졌어요!
처음 2주 정도 먹었을 땐,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는 원래 몸이 냉하고 위가 약해서 생야채를 많이 먹거나 찬음료를 마시면 금방 탈이 나거든요~ 게다가 빼빼주스 복용 후 물을 많이 마셨어야했는데 잘 몰라서 조금 마셨던게 문제였는지 대변도 잘 안나오고, 목마름이 심했어요~ 그래서 먹는걸 중단할까 하다가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기에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먹기! 그 후로는 속이 아주 편하고 좋네요~ 물도 많이 마셨구요~ 저처럼 몸이 냉하거나 위가 약하신 분은 빈 속에 토마토는 조금 위험할 수 있으니 이런 방법으로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달심 빼빼주스와 타트체리도 함께 마시니 참 좋네요~ 처음엔 신맛이 너무 강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자주 찾게 됩니다.
좋은 제품을 만나 감사드리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