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주문한 게 아닌데 자꾸 배송 되서 놀랐다.

회사에서 실수햇나보다 하고 넘겼는데 자꾸 배달이 왓는데 도 내가 가게 오픈으로 정신이 없어서 중지할 방법을 알아보지 못햇다.

정기 배송을 내가 모르고 신청한 거 같다 ㅠㅠ ABC 쥬스는 진하고 양이 적다.

다른 회사랑 비교햇을 때 먹기 편하진 않았다. 근데 진한 건 있다. 돈은 안 아까워서 재 구매 의사 많다.


오일만 쥬스는 사람이 먹는 게 맞나? 맛이 너무너무 없다

근데 어떻게 먹우라는 별도 안내 종이? 같은 게 없오서 너무 불편했다

젊은 사람들은 홈페이지 촤라락 보고 알아서 챙겨 먹겟지만. 나 같이 40대는 너무 번거롭고 함들었다.

사장이 젊은 사람인지...

마케터들이 젊은 사람 들만 있는 지

오일만은 다이어트에 목숨 건 사람들만 강추
나처럼 그냥 적절히 체중 늘지 않게 먹우려고 햇던 사람들은 ...글쎄